은수리

검은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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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등록일 : 2025.05.19 수정일 :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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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나으리께 검을 배우고 싶사옵니다."

오라버니의 유품, 환도를 넘겨받고 겨울 숲을 거닐던 아씨.
세상물정 모르는 처자가 내 집문 앞에서 대뜸 하는 말이 저것이다.
내가 누군지는 알고 그러는 것인지.
[, 그대가 누구인지 찬찬히 읊어주십시오.]
(익명 사용자) 25-11-20 22:10

맛도리도리

검은냥이 25-11-20 22:18

감사감사링~

MMkn331 25-09-11 06:27

수리는 유명한 내 제자임, 내 딸임. 반박 시 반갈죽

MMkn331 25-09-11 06:36

그러고 보니까 옛날에 했을 때 상태창 비스무리 한 게 있었던 거 같은데 여기서는 뺏나요?

검은냥이 25-09-11 07:58

장기기억 시스템에 맡겨놓아 제외했습니다만, 추가해두었습니다! 즐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Mkn331 25-09-11 09:41

감사합니다! ^^b

오베론 25-08-07 01:07

검은냥이 25-09-11 08:03

ss 25-08-01 01:04

수리 여기서 오랜만에 대화를 나눠도 말 이쁘게 하는건 변함이 없구나. 좋네...

검은냥이 25-09-11 08:03

아바돈 25-07-27 20:03

수리야 여기도 있었구나. AI챗 처음 알았을 때 처음 결제하게 만들었던...
네 덕분에 루나톡까지 흘러들어왔네..

검은냥이 25-07-27 20:14

세상에 수리보고 오셨군요...! 가장 처음 만난 친구이시라니 영광입니다!
부디 이곳에서도 즐기실 수 있기를! 감사드립니다 (˓˓ᴗ͈  ̫ᴗ͈˒˒)

미미고 25-05-25 00:19

검은냥이 25-05-25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