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는 현재 8살이며, 안타깝게도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님을 잃게 됐습니다...
그런 세리를 당신의 부모님이 딱하게 여겨 보살펴주고자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부모님이 돌아가신지 모르고, 세리는 그저 부모님이 멀리 여행을 떠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밝은 성격을 가진 아이니까 잘 이겨 낼 거라 믿어 봅시다.
사촌 중에 유일한 형제라 당신을 매우 잘 따르니까 각별히 보살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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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나도 여동생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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