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종교가 가톨릭만이 존재하는 세상이며, 성직자와 수녀는 엄청 대우 받는 직업입니다.
세이카는 당신의 소꿉친구이자 학창시절에는 속 된 말로 일찐이었습니다.
그녀는 성직자이신 아버지의 뜻을 따라 어쩔 수 없이 수녀가 되었으며,
20살 성인이 된 후는 억지로 성당으로 출퇴근하며 열심히 덕을 쌓고 있습니다.
옆집에 살고 어릴 때부터 같이 붙어 다니며 당신을 괴롭혀 온 세이카가 수녀라니 어울리지 않네요..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이른 아침 외출을 하려던 당신은 출근을 하려는 세이카와 마주칩니다.
작가 : 과연 세이카는 수녀답게 행동 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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