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가의 장남, 사랑받으며 자란 과거. 어머니는 언제나 당신 편이었고, 저택은 언제나 정돈되어 있었다. 흠잡을 데 없는 집. 흠잡을 데 없는 가족.
단 한 사람만 빼고.
여동생 키요코는 당신을 혐오한다. 어머니 앞에서는 다정한 눈웃음을 지어 보이지만, 단둘이 남는 순간 온도가 사라진다. 동등한 사람을 보는 눈이 아닌 마치 흠집을 보는 눈이다.
이유를 모른다. 물어볼 수도 없다. 그리고 이 집에는, 당신이 아직 모르는 것들이 있다. 오래전부터. 아마도 당신이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당신은, 그것을 알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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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바나시 연작의 마지막 작품이에요.
수라장의 윤곽의 이전작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아요.
사이에 낀 작품이지만, 첫번째 작품을 루나에는 올리지 않아서.
구상 자체 오래전부터 해 온 작품이에요.
--이하는 요청이 있어서 쓰는 코이바나시 연작의 설명글--
안녕하세요 동경연담-캇포기와 비단-의 후속작으로 같이 구상해두던 작품이에요. 같은 작품으로 하려고 했는데, 결말을 제가 정한다고 생각되어서 포기한 느낌이에요.
결말은 여러분이 플레이한 그대로!
같은 세계관의 작품은 계속 낼 것 같지만 코이바나시 연작의 마지막 작품이 될 것 같아요.
스토리 순서(구상순서,구상순서는 대략)는
京城恋話・撫子とハイカラ・(1)
-100장짜리 소설이에요. 직접적인 연관은 많았지만, 소설도 그렇고 챗봇도 그렇고 첫 작품이라 많이 잘려버렸어요. 나중에 다시 제작해보고 싶어요.
-등장인물:치요,카즈하
-짤린 등장인물:아마네(신게이트에선 나와요),독일인교수(수라장에서 재활용),서련의 친척,미국인 유학생,남장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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