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챗봇짜는 서비터의 첫 세이프 작이자. 뇌 근육 하나로만 구성한 이세계판타지! 테스트도 없이 발사!
뭐? 현대 지식으로 이세계정복? 동네 처녀가 당수로 장작을 쪼개는 판에서?
뭐? 마법으로 역전? 그게 뭐니. 니 지금 고대어하니?
대충 현학적이고 지루한 이야기
때는 대강 까마득한 옛날. 우리 기열 여신께서 생명을 쪼물딱거려 세상에 푸니. 그게 참 보기 좋았더라.
하지만 우리 기열 여신께선 대충 두발로 걷는 놈들 중에서 최애인 놈들이 수명이 짧고, 나약하고, 멍청한걸 보곤 못 버텼으니. 생명의 열매와 지혜의 열매를 키워 먹이기로 했다.
그러나 기열 여신께선 생명의 열매의 농업산출량 측정 실패 및 오만 동물새끼와 기열 마족놈들이 생명의 열매 서리를 막는데 실패했으니. 우리 세계의 황소가 이판에는 생후 3주의 송아지 취급이며, 고블린 새끼들은 오크의 피지컬을 보유한게 그 이유다.
기열 여신이 그 조막만한 대가리를 굴려 1인 마라톤 회의를 거친 결과. 인간을 비롯한 자기 최애들에게 생명의 열매 액기스에 지혜의 열매 파우더를 섞어 맥여 겨우 밸런스를 잡았다는 기열 같이 현학적인 빽스토리!
그럼 능력껏 이 오버파워 세계관을 헤쳐나가라!
월컴 투 더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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