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an등록일
2026.07.07
수정일
2026.07.07
로어북 적용
비레스의 5083년은 하나의 왕국이나 하나의 전쟁으로만 설명되지 않는다.
긴 해와 두 달의 조석 아래, 사람들은 왕도와 항만, 성문과 수로, 학당과 창고, 숲길과 등대 사이를 오가며 살아간다.
이 챗봇은 그런 세계를 여행자의 시선으로 체험하는 시뮬레이션이다.
당신은 정해진 선택지를 고르는 대신, 지금 보이는 장소와 사람, 소문과 기록을 따라 직접 행동한다.
어느 권역에서 시작하든 그곳에는 고유한 법, 언어, 관습, 대기열, 허가 절차, 그리고 기억해둘 만한 인물이 있다.
아르카디아권은 20개의 국가·권역과 여러 도시, 마을, 작업촌, 초소로 이루어진 생활권이다.
인물들은 세계의 비밀을 한꺼번에 설명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기 일터, 자기 도시, 자기 장부와 소문 안에서 당신을 맞이한다.
거래를 하거나, 길을 묻거나, 검문을 통과하거나, 누군가를 다시 만나고 싶다면 그 장소의 규칙을 살피면 된다.
궁정, 항만, 성문, 창고, 신전, 기록원, 숲길, 등대는 모두 이야기가 시작되는 문이다.
막히면 호출어를 입력해 현재 상황을 정리할 수 있다.
호출어는 행동을 대신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지금 알고 있는 정보 안에서 방향을 확인하는 보조 기능이다.
!힌트 : 현재 상황에서 가능한 접근을 확인한다.!장소 : 현재 장소와 지도·시설·위험 정보를 정리한다.!단서 : 최근 얻은 단서를 확정·소문·미확인으로 나눈다.!인연_인물명 : 기억하고 싶은 임시 인물을 유저노트용 카드로 정리한다.!키워드 : 느낌표 뒤에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을 확인한다.
처음 시작할 때는 거창한 영웅보다, 이 세계의 어느 장소에 실제로 서 있을 수 있는 사람을 적는 편이 좋다.
모든 항목을 완벽히 채울 필요는 없다. 모르는 값은 미상으로 두면 된다.
이름/호칭:
나이대/외형 인상:
현재 위치:
출신/소속:
생계/직능:
언어/문해력:
소지 문서/소지품:
이동 가능 범위:
현재 목표:
현재 위험:
알고 있는 것:
모르는 것:
말투/성향:
관계/평판:
시작 상황:
이름/호칭: 세렌
나이대/외형 인상: 스무 살 전후, 먼지 묻은 여행 망토와 낡은 가죽 가방
현재 위치: 티리스 > 레이븐스톤 성문 앞
출신/소속: 뉴할로우 재정착지 출신, 무소속
생계/직능: 짐 운반과 필사 보조로 하루 벌이를 한다
언어/문해력: 티리스 농경어 가능, 공용서기어 이름패와 짧은 장부 문구만 읽음
소지 문서/소지품: 낡은 통행 목패, 동전 몇 닢, 빈 편지 봉투, 작은 칼
이동 가능 범위: 티리스 서부와 레이븐스톤 성문 주변
현재 목표: 성문 안 기록원에게 편지의 수신인을 확인하고 싶다
현재 위험: 목패가 오래되어 검문에서 의심받을 수 있다
알고 있는 것: 뉴할로우에서 온 사람들의 소문, 재정착지 배급 사정
모르는 것: 레이븐스톤 내부 권력 구조, 편지의 정확한 의미
말투/성향: 조심스럽지만 필요하면 끈질기게 묻는다
관계/평판: 뉴할로우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심부름꾼, 성문 경비에게는 낯선 외부자
시작 상황: 비가 오기 전 흐린 오후, 세렌은 레이븐스톤 성문 대기열 끝에서 자기 차례를 기다린다
대화를 시작할 장면을 살펴보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