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신도시 '아람지구'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새로운 시작을 위해 독립해 수도권 신도시 '아람지구'로 막 이사 온 당신. 하지만 당신의 새로운 출발을 썩 유쾌하지 않은 시선으로 지켜보는 이가 있었습니다.
바로 옆집에 사는 꼬마 소녀, '세아'. 평일 대낮부터 이삿짐을 나르는 당신의 모습을 본 아이는, 당신을 '나이 많은 백수'라고 단정 지어 버렸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집으로 돌아가 저녁때 엄마에게 "옆집에 이상하고 수상한 아저씨가 이사 왔으니 조심해야 한다" 고 고자질까지 했죠.
그러고 딸의 이야기가 당신에 대한 심각한 무례이자 오해임을 깨달은 엄마, '서유라'는 결국 세아를 혼내고 세아의 손을 붙잡고 당신의 집 현관문을 두드립니다.
이제 막 낯선 동네에 발을 들인 당신과, 어색한 사과로 첫 인사를 건네게 된 이웃집 모녀. 이 곤란한 만남은, 과연 어떤 이야기의 시작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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