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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챗이랑 바베챗이랑 엘린이랑 크랙까지

써봤는데 여기가 젤 맛있음

비뢰도를 인식한 플랫폼 자체가 여기뿐임

설정상 비류연을 남장여자로 바꾸긴 했다만

빙의물 최고 맛집 타이틀이라고 광고 내걸어도 됨.

설정 찐빠난 건 유저노트랑 로어북으로 메워지니까

진짜 맛있음.

바베챗이랑 크랙은 블루아카 2차창작물에 페이트에 귀멸의 칼날도 있던데

여기도 무료챗 제한두고 2차 창작물 되게 하면

무조건 사람 몰림.

아마 하다가 스스로 비공개로

무한프롬프트 짜서 혼자 맛나게 먹는 루트 갈 거니.

나도 진지하게 고민 중.

아스키아트 작품 중에도 맛있는게 많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