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대화가 좀 더 생동감 있게 작성 됩니다

  • 루나톡 관리자Moon
  • 2026-08-09 15:59:07
  • 조회수1,705

안녕하세요, LUNATALK입니다.

유저분들 중 몇 분께서 여러 인물이 함께 나오는 장면에서 대사가 한 명씩 순서대로만 이어져 아쉽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캐릭터들끼리 티격태격하는 맛이 살지 않는다는 말씀이었는데, 그래서 이번에 패치를 진행 하였습니다.


대사 리듬 (신규)

채팅방 설정 → 문체 설정 → 세부 조정에 새 항목이 생겼습니다.

켜시면 캐릭터들이 짧은 대사를 여러 번 주고받습니다.

한 인물이 한 응답 안에서 여러 번 말할 수 있고, 대사 하나하나는 짧아지는 대신 오가는 횟수가 늘어납니다.

말을 하지 않는 인물은 표정이나 행동으로 반응합니다.

여러 인물이 등장하는 방일수록 차이가 큽니다. 1:1 대화에는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기본값은 꺼짐이며, 채팅방마다 따로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 비용은 없습니다.


대사 리듬 (강화) — Director AI 이용자용

Director AI → 세부 설정에도 같은 이름의 항목을 넣었습니다.

문체 설정과 다른 점은 Director AI가 매 턴 장면을 살펴보고 지금이 티격태격할 자리인지 직접 판단합니다.

이번 턴에 말할 인물까지 골라주기 때문에 더 정확하게 동작합니다.

두 설정을 모두 켜두시면 Director 쪽이 우선 적용됩니다. Director AI 이용료 외에 추가로 붙는 요금은 없습니다.


응답이 끝나는 방식도 다듬었습니다

이건 설정과 관계없이 모든 대화에 적용됩니다.

그동안 응답이 상황을 정리하며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깔끔하기는 하지만 다음에 이어갈 실마리가 줄어드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무언가 막 벌어진 지점에서 이야기가 멈춥니다. 누군가 제안을 던졌거나, 장난을 걸었거나,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긴 자리에서요.


이런 장면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대사 리듬은 모든 상황에 걸리지 않습니다.

캐릭터들이 각자의 진심을 전하는 장면 (고백이나 약속, 헤어짐 같은 순간)에는 대사를 쪼개지 않고 한 사람씩 충분히 이야기합니다.

인물이 혼자인 장면이나 독백 위주의 장면도 마찬가지입니다.

티격태격이 어울리는 장면이 있고, 차분히 말해야 하는 장면이 따로 있으니까요. 어느 쪽인지 판단한 뒤에 적용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더 좋은 채팅 퀄리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해당 기능은 직접 채팅을 이용하시는 유저님 께서 문의 게시판을 통해 상세히 피드백을 남겨 주셔서 개발이 가능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