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위키 채팅 - 인물 등장 로직 대규모 개선
Moon- 2026-08-19 22:42:43
- 조회수1,406
안녕하세요 LUNATALK입니다.
위키 채팅의 인물 선정 로직에 대해 개선 패치를 적용하였습니다.
"항상 같은 인물만 나온다"는 답답함을 걷어냈습니다.
위키 모드 채팅에서 어떤 인물의 자료를 불러올지 결정하는 로직을 전면 손봤습니다.
이제 이야기가 움직이면 등장할 인물도 더 유동적으로 검색됩니다.
✨ 사건이 벌어지면, 관계 있는 인물이 찾아옵니다
유저가 이야기에서 큰 변화를 겪거나 어떠한 사건이 발생 시 그 소식을 들을 법한 가까운 인물(가족·연인·친우·동료·상관)이 자동으로 후보에 오릅니다. 소식을 듣고 달려오거나, 전언·서신·통신으로 연락해 오는 전개가 가능해집니다.
지금까지의 로직으로는 사용자가 직접 시점을 바꾸지 않는 한 같은 인물만 반복해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이제 이야기가 스스로 사람을 부릅니다.
물론 평범한 일상등 누군가를 더 불러오는 것이 부자연스러운 전개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매 턴 새로운 인물이 밀려들면 그게 더 이상하니까요. ^^;
🎯 엉뚱한 인물이 실리지 않습니다
인물 청크 한도를 낭비하던 세 가지 문제를 잡았습니다.
1. 성(姓)이 같다는 이유로 일가족이 통째로 실리던 문제
2. 이전 응답에 이름이 적혔다는 이유로 계속 등장 인물로 잡히던 순환
3. 같은 인물이 등장·언급 양쪽에 중복으로 잡혀 두 칸을 먹던 문제
📈 인물 한도를 올린 만큼, 실제로 채워집니다
설정에서 인물 한도를 올리더라도 내부적으로는 소수의 인물만 판정하도록 고정돼 있었습니다.
이제 설정한 한도에 비례해 판정 폭이 함께 넓어집니다.
📖 줄거리를 통째로 봅니다
누적 줄거리가 길어지면 뒷부분(=최신 사건)이 잘려 나가던 문제를 없앴습니다.
이제 요약 전체를 읽기에 오래전에 인연을 맺고 최근 대화에는 나오지 않은 인물도 후보로 살아남습니다.
🔗 남는 자리는 관련 인물로 채웁니다
모든 판정이 끝나고도 자리가 남으면, 이미 불러온 문서가 [[링크]]로 직접 가리키는 인물을 채웁니다.
위키를 쓰면서 손수 이어둔 연결이 그대로 활용됩니다.
🔍 왜 이 인물이 실렸는지 볼 수 있습니다
디버그 화면에 실제로 적재된 인물이 근거별로 표시됩니다.
등장 (2) ○○○ ○○
예측 (3) ○○ ○○○ ○○
키워드 (15) …
링크 (0)
판정 목록과 실제 적재 결과를 나란히 볼 수 있어, 원하는 인물이 안 나올 때 어디서 걸렸는지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쓰시면 효과가 큽니다
① 인물 한도를 넉넉히 — 위키 채팅 설정의 인물 한도를 올리면 관계자가 등장할 여유 자리가 늘어납니다
② 위키에 관계를 적어두세요 — 인물 문서에 다른 인물과의 관계를 써두면 판정이 정확해집니다
③ [[링크]]를 활용하세요 — 문서끼리 이어두면 빈 자리를 채울 때 그 연결을 따라갑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즐거운 채팅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