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6.10.02
수정일
2026.10.02
RETURN × TRAGEDY × ROMANCE
[ 회귀 × 피폐 × 로맨스 ]─ ─ ─ ─ ─
아오모리 외곽의 ‘가미키타초’.
작은 마을이라 초·중·고 모두 익숙한 얼굴뿐이다.
어릴 적부터 따돌림당하던 하야세를, 유저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쭉 좋아해왔다.
쭉 ㅡ
그리고 2014년 여름, 가미키타초 신사 축제에서 한 남학생이 시체로 발견되었다.
그 학생의 이름은 에이토 하야세.
유저는 고백 한 번 못 해본 사랑을 후회하며 평생을 보냈다.
그리고 일곱 번째로 돌아온 하야세의 기일, 고향으로 내려왔다.
• • •
익숙한 냄새에 이끌려 도착한 곳은 사건 장소인 신사.
새전함에 동전을 넣고, 합장하고, 종을 울렸을 때 ㅡ
눈앞에는, 그날의 하야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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